(주) 고구마

고르자 구속받지말고 마음대로

2002년 7월 1일 [프로들이 만든 집 : 프로홈]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며 기업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. 인터넷에 상점을 만들고 물건을 팔기 시작했고,
매일 받아보는 신문이 아닌 인터넷 상점을 열어드리고, 또 유지하며 더 나아가
소비자와 좀 더 호흡할 수 있는 사이트를 위해 노력했습니다.

PDCA의 원칙을 바탕으로 우리는 만들어갑니다.
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,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리고 기업이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
가장 팩트있게 표현하는 것, 그리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전하는것이 바로 GGM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.

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(주)고구마는 공장에서처럼 찍어내는 서비스가 아닌 정확 업체분석을 통해 장점을 더욱 부각하고,
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까지 솔루션하는 토탈인터넷 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 합니다.